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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이어트 4kg 찌고 나서 월드클래스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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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이 차오르게 하는 손흥민 선수는 다양한 최초 타이들이 있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2021-22 시즌)득점왕에 등극해 골든부츠를 수상했다.

득점왕 직후 인터뷰에서 “놀랍도록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는데 비결이 뭔가요?”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특별한 비밀이나 비결이 따로 있는 건 아니에요. 매일매일 한계까지 단련할 뿐이고 그저 저와 제 동료들을 믿습니다.”

영국매체 풋볼 365는 손흥민이 사랑받는 이유 3가지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첫 번째는 많이 뛰어다니며 절대로 피곤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압박하기 위해서 제격이라는 평가다.

두 번째는 그의 이타적인 플레이스타일이다. 놀라운 개인 기술을 지녔음에도 전적으로 팀에 헌신적인 플레이를 구사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 번째 이유가 독특했다. 손흥민이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좋은 경기를 펼친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선수라는 사실이 이유로 꼽혔다. 

손흥민은 늘 집으로 돌아가서 어떤 생활을 하는 것일까. 손흥민의 일상은 오직 축구을 위해 맞춰진 체계적인 일상이다. 손흥민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관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손흥민 다이어트 하게 만든 4kg 증량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손흥민은 갑작스러운 4kg의 체중 증가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 저녁 경기가 많았지만 손흥민은 경기를 많이 못 뛰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경기가 끝나고 늦은 시간 숙소에 돌아오면 경기가 끝난 선수들은 회복하기 위해서 먹지만 손흥민은 그걸 모르고 관리를 못하고 먹었다고 한다.

결국 손흥민은 이후 소속팀 함부르크에 복귀해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고. 그때 당시 주변에서 ‘손흥민이 끝났다’는 식의 험담이 많이 들려왔다고 한다. 

시즌이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은 자존심이 상하고 창피해서 한국에 못들어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손흥민은 그 얘기를 듣고 한국으로 너무 돌아가고 싶다며 한국에 가면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모두 다 할거라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이때 이후 아버지의 지옥훈련이 시작됐다.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하고, 바로 훈련장으로 가서 슈팅 천개를 하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쉬다가 오후에 나가서 아버지가 가르치는 아이들하고 같이 훈련했다고 한다.

아버지와 손흥민은 휴가 기간 내내 고강도의 훈련을 이어나갔고, 나중에 당이 떨어져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렇게 비시즌의 휴가동안 하루도 안쉬고 손흥민 다이어트 및 훈련한뒤 살이 쫙 빠진채로 독일로 돌아갔다고 한다.

위기를 딛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는데 이 이후로 손흥민은 자기관리의 신이 되었다.

손흥민의 하루 일과

손흥민은 프리시즌이 시작되는 7월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대략 10개월 조금 넘게 매일 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날에는 아침 7시 30분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훈련장으로 간 뒤, 아침 식사를 먹고 운동과 훈련을 하고 점심을 먹고 집에 와서 쉰다고 한다. 축구선수는 이론적으로 자유 시간이 많은 직업이라며 아침에 출근해서 훈련하고 퇴근하면 오후 2~3시 정도가 된다. 이후부터 다음 날 출근할 때까지는 계속 내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성격상 집에 있는 걸 가장 좋아해서 집돌이의 삶을 선택했다고 한다. 소파에 누워 시간을 보내기, 온라인 게임하기, 한국 드라마나 영화보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러다가 저녁을 먹고 다시 쉬거나 가끔 산책하고 일찍 취침하는 게 일상이다. 그리고 10개월 내내 반드시 지키는 몇가지가 있다고 한다.

  • 저녁 9~10시에 잠자기
  • 정크푸드 먹지 않기
  • 자유 시간에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쉬기 
  • 스트레스를 빨리 털고 평정심을 유지하기

손흥민은 시즌 기간인 10개월 동안 이런 생활을 하기가 솔직히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재미없고 정말 따분하기 그지없는 삶이지만 축구를 잘 할 수 있다면 이 모든 걸 감수하고 얼마든지 수도승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 참다가 휴가 때 한국에서 친구들과 만나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한국에 있는 지인들 대부분 나의 휴가 모습만 보기 때문에 시즌 중에 내가 이렇게 지낸다는 말을 잘 믿지 않는 눈치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축구 선수라는 직업 특성상 짧은 시간에 안에 축적한 에너지를 모두 쏟아야 하기 때문에 축구 이외 다른 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손흥민 다이어트 식단

과거 손흥민의 아침 식단이 화제가 되었다. 아침에 밥 없이 오믈렛을 주로 먹었다고 한다.

당시 선수들의 식단을 관리 했던 영양사는 손흥민이 먹는 오믈렛 레시피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오믈렛을 만들 때 파프리카와 버섯을 넣고 올리브유에 살짝 볶은 토마토도 곁들이는데 든든하면서도 열량이 높지 않은 아주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선수들의 훈련량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지만 프로 선수들은 의외로 소식하는 편이라고 한다. 프로 선수들인 만큼 몸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유튜브 영국남자에 출연해서 다양한 영국 음식을 먹어보는 컨텐츠를 찍었다. 손흥민은 항상 같은 패턴의 음식만 먹다 보니까 영국 음식을 많이 모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영국 디저트를 맛볼때 아주 조금만 먹었고, “맛있는데 위험한 음식이다. 맛있는데 살찐다. 더 먹고 싶으니 치워라”라고 말하며 체중 관리에 신경 쓰며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식단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손흥민 마인드

좋지 않은 경기할 수 있고, 골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 대해 스스로 의심하지는 않는다. 내가 나를 의심한다면 축구를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축구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랑하는 이유는 정말 누구보다도 분명하다. 누군가 나를 의심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의심조차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침묵을 깨고 해트트릭 골을 넣은 후 인터뷰에서-

축구를 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축구만 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본인만 원하면 얼마든지 화려한 삶을 살 수 있다. 
나는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망각하지 않는다. 
재미없는 삶이다. 정말 따분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감수한다. 
그렇게 해서 매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될 수 있다면,
‘올해의 골’을 넣을 수 있다면,
팬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뛸 수 있다면 
나는 얼마든지 수도승으로 살아갈 수 있다.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中-

“손흥민은 자기 관리가 확실한 선수다. 스스로도 몸에 나쁜 것은 하지 않는다. 손흥민의 유일한 취미는 게임이다. 일과가 아주 간단명료하고 규칙적이다. 손흥민의 일상은 비현실적일 만큼 규칙적이지만 그는 이 일상을 이어왔다”

-안덕수 스포츠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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